사진=박정아,가희/방송캡처,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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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화이트데이’.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와 ‘에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결혼 소식을 전해왔다. 이에 3월·4월 결혼식을 올리는 연예인들을 살펴봤다.
우선 배우 김하늘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19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배우 오승현도 3월의 신부가 된다. 오승현은 1살 연하의 전문직 종사자와 3년여 년의 열애 끝에 경기도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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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결혼 소식을 전한 가희는 26일, 양준무 인케이스코리아 대표와 비공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4월에 배우 김정은, 배우 이미도, 가수 김원준이 결혼한다.
5월에는 오늘 결혼 소식을 전한 박정아가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