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린 에이미가 9일(현지시간) 미국 LA의 한 길거리에서 쓰러져 응급실로 후송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한 매체는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폭행 사고 당시) 머리를 많이 맞은것이 쇼크에 빠진 원인이다. 현재 말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라는 에이미측의 말을 전했다.
앞서 8일에는 에이미가 미국으로 건너가 거주하던 중 집 주인과 물리적 다툼이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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