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알파고 중계. 가족들의 응원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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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제1국이 중반을 지나고 있다. 아직까지는 우위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만큼 알파고의 실력이 업그레이드 됐다는 반증이다.
대국에 앞서 이세돌 부인 김현진 씨와 딸 혜림양이 “아빠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세돌 알파고 중계 해설을 하고 있는 유창혁 9단은 “알파고가 생각보다 잘둔다. 초기버전보다 업그레이드 됐다고 하지만 상당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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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