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둑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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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의 대결 해설을 맡은 유창혁 9단이 “승부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제1국을 지켜보고 있는 유창혁 9단은 2시 55분 경 바둑TV 중계에서 “알파고가 악수를 뒀다”며 “승부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유창혁 9단은 “갑자기 잘두던 알파고가 왜 이렇게 뒀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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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승패에 대해선 “승부를 예단은 할 수 없다”며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