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임신
사진=서영희/동아DB
배우 서영희, 결혼 5년 만에 임신…엄마 된다
배우 서영희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4일 서영희 측 관계자는 서영희가 현재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으며,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2011년 5월 서영희는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결혼식은 가족 및 가까운 친지만을 초청해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서영희는 친구를 통해 남편과 처음 만나 우정을 나눠오다 결혼에 골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