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국립미술관재단 컬렉션전
마르셀 뒤샹은 다다이즘의 대표 작가다. 고상한 예술계에 변기를 내놓는 뒤샹의 혁명적인 행위들은 미술이라는 개념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뒤샹은 1946년부터 1966년에 이르기까지 프로 체스 선수로 전향해 예술가로서는 은퇴를 선언한다. ‘생명의 공허’는 뒤샹 자신의 모습과 체스판을 연결짓고 있다. 체스 선수 시절을 회고한 것이다. 02-580-1300
날짜·장소: 2016년 3월 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주최: 동아일보사 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