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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우아한 춤사위
입력
|
2016-02-24 03:00:00
송민숙 씨(43·중요무형문화재 1호 종묘제례악 일무 이수자)가 19일 서울 동대문구 무학로 선농단 역사문화관에서 죽비춤을 추고 있다. 송 씨는 유교사상이 녹아든 우아하고 장중한 궁중무용 등 전통춤의 기본 동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춤새’라 부르며 춤을 출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우리 춤의 대중화를 위해.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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