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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이기광과 호흡 이열음, 흰 셔츠+하의실종 패션으로…‘男 로망’ 자극

입력 | 2016-02-23 16:15:00

몬스터 이기광 이열음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몬스터’ 이기광과 호흡 이열음, 흰 셔츠+하의실종 패션으로…‘男 로망’ 자극

배우 이기광과 함께 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하는 이열음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도 재조명받았다.

이열음은 지난해 12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크리스마스 뜻 깊은 한 해ㅎㅎ표현 못해서ㅜㅜ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열음은 흰색 셔츠에 청 핫팬츠 차림으로 앉아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23일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주성우) 측은 새로운 연기변신에 도전하는 이기광(이국철 역)과 예사롭지 않은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신예 이열음(차정은 역)의 미묘한 분위기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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