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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지아이 최재완 대표, 한국 웹에이전시 협회장 선출

입력 | 2016-02-22 16:58:00


에프지아이(www.fgi.kr) 최재완 대표가 홈페이지 제작업 종사자들의 권익보호 목적의 협회인 (사)한국웹에이전시협회(KWAA) 제6대 협회장으로 당선됐다.

최재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회원들의 끈끈한 화합과 단합을 통해 그 동안 진행하던 사업들의 최고효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사들의 부가수익 올릴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프지아이는 기획, 디자인, 프로그램 구축까지의 통합 서비스 및 다양한 채널의 온라인 미디어와 연계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 서비스와 유지보수를 총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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