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고은
사진=신고은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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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신고은, 새하얀 한복 자태 보니…‘시선 사로잡는 단아함’
리포터 신고은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신고은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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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고은은 21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빅’으로 출연해 노래실력을 뽐냈다.
이날 신고은은 “4년 만에 무대에 선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나왔다”고 전했다. 조장혁이 “왜 가수를 하지 않았냐”고 묻자 신고은은 “무대를 좋아하지만 떨리고 울렁거린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