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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벨킨(대표 김대원 아시아(APeA) 총괄 본부장)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벨킨 Valet™ 애플 워치 충전 솔루션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애플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이 제품은 애플 워치의 안전한 충전 및 거치를 위한 제품으로 벨킨 Valet™ 애플 워치 + 아이폰 통합 충전 독과 벨킨 Valet™ 애플 워치 충전 독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벨킨 Valet™ 애플 워치 + 아이폰 통합 충전 독은 애플 워치와 아이폰을 동시에 안전하게 충전하고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거치대다. 애플 워치에 내장된 동일한 무선 충전 기술을 사용해 독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는 번거로움 없이 애플 워치를 마그네틱 충전기에 거치해 충전할 수 있다. 독 뒤쪽에는 라이트닝 커넥터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높이 조절 컨트롤러가 있어 케이스를 장착한 채로도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크롬 소재로 마감 처리된 견고한 캐스트 암(Cast arm)은 애플 워치를 완벽한 각도로 안전하게 거치할 수 있으며, 무게감 있는 메탈 베이스가 디바이스에 도킹할 때 안정감을 더해준다. 충전 독은 작은 크기로 책상이나 침대 협탁 등 어디에나 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6만9000원이며 에이샵을 비롯한 주요 애플 전문 매장 및 이마트 내의 애플 전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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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벨킨 김동민 이사는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충전 독을 두 종류로 출시했다”면서 “벨킨 Valet™ 애플 워치 충전 독 솔루션으로 애플 워치를 안전하게 충전하고 거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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