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과 토지를 개별 구분등기 분양 받으며, 실투자금 대비 연 10% 이상의 임대수익을 7년간 확정받게 되고, 타 호텔의 분양과 비교한 토지 지분이 3∼5배 이상 많이 확보가 되어 있는 점도 장점으로 부각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납부로 호실을 배정받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받으며, 준공 시 50∼60%까지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도 가능하다. 분양가는 1억7000만∼1억9000만 원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