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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대표 이돈민씨

입력 | 2016-02-18 03:00:00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이돈민 씨(53·사진)를 대표이사 겸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의 총지배인을 지냈고 2012년부터는 일본 머큐어 삿포로, 이비스 스타일 삿포로 총지배인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