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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양자암호통신 시연

입력 | 2016-02-18 03:00:00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오른쪽)과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7일 경기 성남시 SK텔레콤 분당사옥에서 열린 양자암호통신 국가시험망의 시연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양자암호통신이란 복제가 불가능한 양자의 물리적 성질을 이용해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기술로 현재까지 보안성이 가장 뛰어난 통신 방식이다.

성남=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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