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가지 차 맛보고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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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전문 카페 ‘티엘스’는 60여 가지 차를 맛볼 수 있는 ‘티(tea) 시음존’을 열었다.
티엘스는 20가지 차 음료와 60여 가지 잎차&티백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장 방문 시 누구나 티 시음존을 이용할 수 있다. 전문가인 티 마스터를 통해 잎차와 티백을 맛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티마스터의 추천을 받아 차와 차 도구를 선택하면 품격 있는 포장을 더한 ‘마이 티 세트(My Tea Set)’를 구입할 수 있으며 차 도구 사용법과 추출법에 관한 간단한 교육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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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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