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설이 지났다. 매년 설, 추석 등의 명절에는 평상시 대비 교통사고량이 10% 가량 증가 수치를 보인다.
단연 명절 시즌만의 문제라 할 수도 없는 것이, 국내 도로 중에는 안전시설이 미흡하거나, 설치돼 있다 하더라도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방치돼 있는 경우가 다반사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 도로, 교통 안전 용품 판매 및 시공업체 ‘일심종합안전’ 박성민 대표는 “제대로 갖춰진 교통 안전 용품만으로도 국내 사고 발생률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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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종합안전은 교통안전 및 도로안전용품 분야와 관련된 2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대표 및 구성원들로 이루어져있다.
일심종합안전 박성민 대표는 “우리의 최종 목표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일심종합안전의 제품구매 및 공사 문의는 해당 홈페이지(http://www.ilsimsafe.com/) 및 전화(031-231-8860, 010-9455-3883)를 통해 가능하다.
동아경제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