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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의 나래를”

입력 | 2016-02-16 03:00:00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과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으로 남북 대립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지만 아직도 희망은 있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프로젝트 ‘피스로드 2016’ 참가자들이 15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날려 보내고 있다.

파주=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