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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사는 남자가 늘었대요”

입력 | 2016-02-12 03:00:00


파리바게뜨는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매장에서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만든 케이크와 초콜릿을 소개했다. 이날 한 백화점에 따르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사는 남성의 비중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밸런타인데이가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에서 남녀가 서로 주고받는 날로 바뀌고 있다는 의미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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