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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보고 싶어요”
입력
|
2016-02-06 03:00:00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둔 5일 한 귀성 가족이 서울역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기차를 타기 위해 밝은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의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하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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