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남편 한재석, 어마어마한 집안 눈길

박솔미 동네변호사 조들호

사진=박솔미 한재석. MBC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남편 한재석, 어마어마한 집안 눈길

배우 박솔미가 ‘동네변호사 조들호’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남편 한재석의 스펙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재석은 서울 휘문고와 연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수재이며 연예계 원조 '엄친아'로 익히 알려졌다.

또한 한재석의 아버지는 한승준 전 기아자동차 부회장이며 한 전 부회장은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1966년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1993년 대표이사직함에 올랐다.

한편, 박솔미는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한 관계자는 “박솔미는 장해경이 지닌 비주얼과 수완, 그리고 포스까지 최상의 씽크로율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우먼 크러쉬를 제대로 입증할 박솔미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실 것”이라며 두터운 신뢰감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