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혼이 담긴 대금소리
입력
|
2016-01-27 03:00:00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이수자인 이주항 씨(31). 초등학교 4학년 때 우연히 들은 신영희 선생의 판소리 심청가의 구슬픈 가락에 빠져 국악의 길로 들어섰다. 대금 입문 10년 만에 동아국악콩쿠르 은상을 수상했고 현재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국악의 기본과 철학에 충실하면서도 유연함과 자유분방함을 포기하지 않는 연주자로 평가받는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나경원 “필리버스터하며 노래 부른 추미애부터 징계하라”
2
‘한국의 리즈 테일러’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
3
양념장 몰랐나…‘최악의 음식 100선’에 콩나물밥-두부전 왜?
4
인지능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꺼’ 이혼 소장 보내
5
이배용 “尹, 손바닥 ‘王’자 논란 잠재우려 기독교에 접근”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4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지금 뜨는 뉴스
대구 지하철 좌석에 대변 테러…“시트 3개 통째로 교체”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