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플
애플이 2016년 상반기 내로 새로운 맥북을 선보일 전망입니다.
애플의 소식을 전하는 애플인사이더는 25일(한국시각) KGI증권 분석가 궈밍치의 발언을 소개했는데요.
매체에 따르면, 궈밍치는 올해 애플이 선보일 새로운 맥북 라인업은 애플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궈밍치는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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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인사이더는 “스카이레이크는 전반적인 성능 향상을 가져올 것이다. CPU 속도를 10~20%, 그래픽 성능을 16~41% 높일 것이며, 14나노미터 (mm) 제조공정으로 배터리 수명도 30% 향상될 전망이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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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