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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동산]서울 강남구 ‘신반포자이’ 본보기집 북적

입력 | 2016-01-18 03:00:00


GS건설은 15일부터 문을 연 서울 강남구 대치동 ‘신반포자이’ 본보기집에 사흘간 약 7000명이 다녀갔다고 17일 밝혔다. 상담을 받은 고객 중 40대 이상이 90%를 차지했고 거주 지역은 강남 3구가 대부분이었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 수준으로 책정돼 인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왔다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GS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