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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부도 3차례 이겨낸 ‘오뚝이’

입력 | 2016-01-14 03:00:00

서민갑부 (14일 오후 8시 30분)




전북 장수군에서 46년 동안 곱돌 뚝배기를 만들어 연매출 3억 원 이상을 올린 오창근 김예순 씨 부부를 찾아간다. 공장을 차리고 나서 3번의 부도를 맞은 뒤 자살도 결심했었다는 오 씨의 오뚝이 같은 이야기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