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사진=에이미 SNS
방송인 에이미, SNS 통해 미국 근황 밝혀
방송인 에이미가 SNS에 미국에서의 첫 근황을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강제 출국명령처분을 받아 지난해 30일 미국 LA로 떠난 에이미는 6일 자신의 SNS에 “Sleep”라는 글과 함께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미국 시민권자로 외국인 신분인 에이미는 과거 졸피뎀 투약과 관련해 법원에서 출국 명령을 받았다. 이후 에이미는 출국명령 취소를 요청하며 항소를 진행했으나 결국 패소하여 지난 달 30일에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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