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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軍 경계태세 강화

입력 | 2016-01-07 03:00:00

[北 4차 핵실험]경제-사회 파장




무장한 군인들이 탑승한 군용 차량이 6일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를 건너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소식이 전해지자 우리 군은 전군 경계 태세를 격상하고 초기대응반을 소집해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파주=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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