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국민회의 창당추진위원장. 동아일보 DB
천정배 국민회의 창당 준비위원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토론회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외국어대 이장희 명예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12·28 한일 위안부 피해자 합의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김민철 민족문제연구소 책임 연구원과 양미강 전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 총무 등 4명이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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