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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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유재석.
‘SBS 연예대상’ 유력 후보 유재석, 2016년 신년운 살펴보니?
‘SBS 연예대상’에서 강력한 대상 후보로 점쳐지는 유재석의 신년운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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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역술인은 유재석에게 “지금에 이어 내년에도 잘 타오를 것”이라며 “2016년에 자식 복도 들어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내년에 유재석이 둘째 계획이 있다”고 말해 역술인의 예언에 신빙성을 더했다.
한편, 30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누가 대상을 차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KBS는 이휘재가, MBC는 김구라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는 유재석, 김병만, 강호동, 이경규, 김구라다. 이 중 올해 가장 두각을 나타낸 유재석과 김병만의 2파전 양상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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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유재석.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