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 업그레이드 쾌변 5종
광고 로드중
● 겨울 변비 식이섬유와 유산균으로 해결하자
겨울철이 되면 변비가 더 심해진다. 날씨가 추워진 만큼 활동량이 적어지고 신체의 모든 기관이 위축되면서 대장의 운동 기능 또한 줄어들기 때문.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사과, 푸룬(말린 자두), 우엉이나 청국장 같은 식품들이 그것이다.
광고 로드중
올해 5월에는 출시 10년을 맞아 리뉴얼한 업그레이드 쾌변을 선보였다.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최대 33% 낮추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기존 4종에서 11종으로 강화하는 등 기능성을 더욱 높였다.
쾌변두유도 출시돼, 식사대용식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유당과 콜레스테롤이 없는 식물성 단백질은 물론, 190ml 한 팩에 파스퇴르의 기술로 만든 다기능 복합 식이섬유가 7,500mg 들어 있다. 이는 성인여성 1일 권장량의 38%를 충족하는 양이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쾌변 요구르트는 국내 최대 식이섬유, 유산균과 올리고당의 조화 등 지난 10년간 강력한 기능성으로 사랑 받아온 제품”이라며 “쾌변 두유 등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