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부드럽고 풍부한 기적의 맛”
뉴욕 맨해튼의 한식당 ‘오이지’의 ‘솔잎 고등어’ 요리. 패션위크데일리
뉴욕 시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에 있는 이 식당은 올 3월 문을 열었다.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출신인 한국인 구태경 씨와 교포 브라이언 김 씨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퓨전 한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퓨전 한식당인 모모후쿠 고의 병아리 콩 퓌레도 10대 요리에 들었다. 이 식당은 교포 데이비드 장 씨가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싱가포르 식당 촘프촘프의 굴 오믈렛, 태국 식당 카오소이의 닭다리 요리 등도 10대 요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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