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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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 내년 1월까지 오픈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 개장식을 열었다. 공단은 개장을 기념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스케이트 강습과 체험 시간을 마련했다. 전 스피드스케이팅국가대표인 제갈성렬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와 이규혁 전 선수, 2014소치동계올림픽 여자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조해리 등이 재능기부에 나섰다. 스케이트장은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1회 이용료는 1500원, 스케이트 대여료는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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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