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원대 실속형 회원권 특별분양
국내 리조트 업체 중 예약률 1위를 자랑하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500만 원대의 합리적 분양가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일성리조트는 2016년 1월 경북 문경새재에 9차 직영리조트인 일성리조트문경을 착공한다. 경북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 일대 총 사업부지 9만6360m²(약 2만9200평)에 타워동(16층) 300실과 빌라동 43채 및 약 4200평 규모의 워터파크와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일성리조트 관계자는 “향후 5년 이내에 신규 직영리조트 3곳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며 9차 직영리조트인 일성리조트문경 이후 10차 직영리조트의 위치로 서해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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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리조트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면 전국 17개 제휴 골프장의 부킹서비스와 함께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어 골프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호응도 높을뿐더러 리조트 이용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특별회원권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정식 분양승인을 받아 안전한 상품으로 특별회원에 가입하면 무료숙박권 20장과 함께 사우나 무료이용권 20장도 함께 제공한다. 회원카드는 실버형 4장, 골드형 5장, 로열형 6장까지 발급되기 때문에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회원이 지정해주는 65세 이상 2인에게는 수영장과 사우나를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효도카드도 발급해 주고 있어 회원가입에 적기라고 할 수 있겠다. 문의 02-6440-1056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