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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플랫폼 경기 지역에 확장 도입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프리미엄 수제 버거인 ‘시그니처 버거(Signature Burger)’를 경기 지역 4개 매장에 추가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9일, 동수원GS DT점에서 시그니처 버거를 선보이는데 이어 10일에는 용인마북DT점, 수원 인계DT점, 그리고 수원 망포DT점 등 총 3개 매장에서 시그니처 버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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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