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카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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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출신 셰프 미카엘 측이 경력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미카엘 측 관계자는 한 매체에 “논란을 일으킨 보도 내용은 편파적이다. 상당 부분 사실이 아니다”라며 “미카엘이 공인이라는 것을 악용해 깎아내리고자 허위 사실을 부풀린 점들이 있다.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에 대해 대응할 것”이라고 지난 6일 전했다.
이어 “가압류와 관련한 개인적인 내용을 보도했는데 이와 관련해 상대방의 부채도 연관돼 있다”며 “상대방이 미카엘에게 진 부채가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서에 따라서 잔금을 치르지 않고 유보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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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매체는 미카엘이 최근 매수한 한 불가리아 식당의 전 주인 A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카엘의 경력이 조작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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