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추기경은 부제 시절 룸메이트였던 고 박도식 신부와 매년 책을 내기로 한 약속을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이 책은 성경 내용의 핵심인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을 테마로 예수의 수난과 죽음, 부활을 조명하기 위해 당시 일어난 사건과 주변 상황을 다뤘다. 책은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에서 오늘날 신자들이 얻을 수 있는 교훈과 메시지를 담았다. 당시의 지리적 요소와 관습, 역사적 기록, 학술적 내용을 기록하고, 예수가 죽기 전 십자가에서 한 말을 묵상할 수 있도록 미국 신학자 풀턴 신 주교의 ‘십자가상 일곱 말씀’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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