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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위한 ‘사랑의 연탄’

입력 | 2015-12-01 03:00:00


우정사업본부는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를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첫날인 30일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양재대로 구룡마을에서 연탄 5000장을 배달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