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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배우 김가연이 ‘휴먼다큐’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최근 큰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가연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일찍 집에서 나가는 큰딸. 빈 속에 가지 말라고 준비해 둔 시리얼 바. 작은 딸 노느라 끼니 못 챙긴 내가 더 많이 먹는 게 함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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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가연은 지난 8월 둘째 딸을 출산해 최근에는 육아와 방송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