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용면적 59m²는 계약이 완료됐고, 84m² 일부 가구만 분양 중이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서울 도심과 가까운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균 141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하고 있다. 전용면적 84m²의 분양가는 4억5000만∼4억8000만 원대다.
현대건설은 이미 응암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백련산 1∼3차 3221가구의 분양을 완료했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의 견본주택은 은평구 가좌로 6길 34-9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문의 02-302-7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