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최강창민 입대. 사진=스포츠동아 DB
최시원 최강창민 입대, SM “훈련소 동기들과 가족들 피해없게 조용히 입소”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9일 의경으로 입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15일 최시원, 최강창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최시원, 최강창민이 11월19일 의무경찰로 입대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아울러 "또한 국내외를 막론하고 허가 받지 않은 불법 투어 등에 참여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팬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시원 최강창민 입대. 사진=스포츠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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