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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손흥민’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 측이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19일 유소영 측은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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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6살로, 주로 축구장 등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소영은 최근 SBS ‘상류사회’와 웹 드라마 등에 출연했으며, 손흥민은 국가대표 축구 선수이자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