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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8년만에 60만명 가입

입력 | 2015-11-12 03:00:00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중기중앙회에서 소상공인의 생활안전 지원제도인 노란우산공제가 출범 8년 만에 가입자 60만 명, 부금 4조 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여섯 번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