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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대표 송정진)는 은염인화 방식의 양장표지를 적용한 DIY양장본 디카북 출시를 기념해 신상품 가격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찍스 DIY양장본 디카북은 기존 포토앨범 형식의 디카북에 양장표지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두껍고 견고한 양장표지를 채택했음에도 180도로 펼쳐질 뿐 아니라 표지와 내지 모두 은염인화 방식으로 제작돼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이 특징이다.
또한 DIY양장본 디카북에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템플릿이 새롭게 추가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크기는 Q88정사각형(21X21cm)과 B5세로형(19X25cm)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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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스 김학현 과장은 “새롭게 선보인 DIY양장본 디카북은 하드커버와 내지 모두 은염인화방식으로 제작해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다 선명하고 오래 보관하는 데 제격”이라며 “이번 할인기간에 많은 회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DIY양장본 디카북을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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