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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김희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희선이 지난 3일 중국 동방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한 가운데, 대만 배우 오존과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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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과 함께 다정히 선 김희선은 풍만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에 흰 자켓을 걸친 채 여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김희선은 30대 후반인 나이를 의심케 할 정도의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중국드라마 ‘환성’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