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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2연승

입력 | 2015-11-07 03:00:00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6일 인천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안방경기에서 66-54로 승리해 2연승을 달렸다. 신한은행은 외국인 선수 모니크 커리가 16득점을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신정자(14득점)와 김단비(12득점)도 26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삼성생명은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