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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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FNC)가 에콰도르에서 세 번째 학교를 건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FNC는 23일 에콰도르 쌈보롱동에 ‘러브 FNC 스쿨’이라는 이름의 학교를 세웠다.
FNC는 사회공헌사업인 ‘러브 FNC 스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교육에서 소외된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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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측은 30일 “3호 학교를 통해 마약은 물론 성폭력 위험에 노출된 지역의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등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