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의 온라인 증권거래 계좌인 에스라이트는 수수료가 0.013%로 낮다.
하나의 계좌로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에서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주식거래는 물론이고 다양한 금융상품에도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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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이트를 생애 최초로 개설한 고객은 최대 3년간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좌를 개설한 뒤 아이디(ID)를 등록하면 1년간 수수료가 면제되고, 이벤트 기간 내에 100만 원 이상을 거래하면 추가로 2년 동안 수수료가 면제되는 식이다. 다만 제세금과 유관기관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올해 말까지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6S, 주유상품권, 영화예매권 등의 경품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에스라이트 홈페이지(www.sli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에스라이트 개시 3주년을 맞아 온라인 주식거래를 무료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과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에스라이트의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