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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유격수’ SK 박진만, 현역 은퇴…1군 수비 코치로
입력
|
2015-10-26 14:32:00
SK 박진만(38)이 현역에서 은퇴하고, SK 1군 수비코치가 됐다. 199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박진만은 ‘국민 유격수’라 불리며 2006년 WBC,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활약했다. 박진만은 20시즌동안 1574안타 153홈런 781타점 94도루 타율 0.261을 기록하며 유격수로서는 가장 많은 골든글러브(5회)를 수상했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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