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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붕대로 감은 듯한 파격 노출 패션 ‘완벽 몸매 인증’

입력 | 2015-10-22 08:49:00


사진=스플래시뉴스 제공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1)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패션잡지 엘르(ELLE) 주최 ‘2015 위민 인 할리우드 어워즈(Annual ELLE Women In Hollywood Awards)’에 참석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0일(이하 현지시간) 아찔한 노출 패션을 선보인 미란다 커의 사진 20여 장을 소개하며 그가 탄탄한 복근 등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미란다 커는 현재 미국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최고경영자이자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25)과 교제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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