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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역사의 전미 스프레이 페인트 1위 브랜드 러스트올럼(RUST-OLEUM)이 우리나라에 진출한다.
러스트올럼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DIY 공구 시장 미국에서 ‘3대가 쓰는 가구와 공구를 위한 서포터’로 알려진 페인트 스프레이 브랜드다. 미국 내 점유율 60%, 전 세계 시장에서 초당 6.34개의 스프레이 페인트가 팔린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팔린 러스트올럼 스프레이 페인트는 약 2억 개에 달한다.
러스트올럼 스프레이 페인트는 1000여종 이상의 다양한 색상과 울트라커버 2X로 대표되는 도색 커버 기능을 갖췄다. 제품의 적용 범위는 목재 가구를 비롯해 플라스틱, 철재/알루미늄 제품, 시멘트 외벽이나 타일 바닥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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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비트 류희석 대표는 “국내 스프레이 페인트 단일 품목으로만 100억 원 이상의 시장규모를 예상한다”면서 “러스트올럼 제품은 세계 최고의 퀄리티는 물론 경쟁사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보장한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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