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화보] 바이링, 속살 드러낸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 ‘눈길’

입력 | 2015-10-13 16:00:53


11일(현지시간) 중국계 할리우드 배우 바이링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의 쇼핑구역 로데오 드라이브에서 레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거리에 나타난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바이링은 속살이 다 비치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